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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금연 3일 후, 몸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
끊으려고 마음을 먹어도, 짙은 중독성에 결국, 다시 손을 뻗게 되는 '담배'. 담배는 폐 질환은 물론이고 심혈관계질환과 위장질환, 그리고 구강암과 신장암 등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이미 많은 전문가가 담배의 위험성을 지속해서 경고하면서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담배의 강한 중독성은 강력한 권고와 경고들에도 금연으로 가는 길을 방해하고 있다.























모두가 말리지만, 실제 흡연자의 입장에서는 괴로울 만큼 끊기 힘든 담배. 담배를 끊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바뀔까? 금연 후에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 양상을 시간대별로 알아본다. ▲ 금연 20분 후마지막 담배를 피운 후 20분 정도가 지나면 심장 박동수가 떨어지면서 정상 심박수로 돌아오기 시작한다. 이어서 혈압이 떨어지고, 혈액 순환이 개선된다. ▲ 금연 12시간 후금연 후 12시간 정도가 지나면 우리 몸이 스스로, 체내에 쌓인 과도한 일산화탄소를 정화하기 시작한다. 혈액 속 일산화탄소량은 감소하고, 산소량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 담배 연기에 포함된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능력이 산소의 약 200배에 달한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될 경우 체내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일산화탄소의 혈중 수치가 30%에 이르면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도 있다. ▲ 금연 24시간 후금연 후 하루가 지나면 흡연으로 인해 발생했던 혈액순환, 혈압 등의 건강문제가 개선될 수 있다.이 말은 곧 24시간 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면, 심장마비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참고로 담배에 함유된 각종 화학물질은 체내의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이면서, 혈압 상승과 혈전 증가에 영향을 끼친다. 이런 상황은 곧 뇌졸중이라는 무서운 질환의 발생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 금연 3일 후3일이 지나면 신체의 니코틴 수치가 감소하기 시작한다. 사실 금연 3일 차는 니코틴 금단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니코틴 금단 현상으로는 두통, 가래, 불면증, 피로감, 신경과민 증상 등이 나타나는데, 이 순간만 잘 넘어가면 이후 2주간은 금단현상이 점차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 금연 5년 후담배를 끊고 5년이 지나면 흡연으로 좁아졌던 혈관이 다시 넓어진다. 자연스럽게 혈전이 발생할 위험이 줄어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 역시 크게 감소한다. 금연은 건강을 위한 길이다. 담배로 인해 망가진 신체를 회복하는 방법은, 담배를 멀리하는 것뿐. 금연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당장에라도 시작한다면, 우리 몸은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영상 = 황예진 PD (hidoc@mcircle.biz)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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